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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생각하는 향후 예상 인물 행보.txt
게시물ID : thegenius_71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리신손잭스
추천 : 1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9 12:30:06
콩 - 신의를 저버리지않음. 아마 시즌1처럼 많은사람들에게 신임을 얻지않을까싶음. 허나 4화까지 계속 우승자여서 경계1호.

이상민 - 1차 배신이 이은결때문에 들키지 않음. 매주 매회 녹화면 다음주부터는 확실한 경계대상

조유영 - 망함. 누군가 조유영및 조유영의 팀에게 자기팀을 배신하면서 까지 도와주지않을꺼같은 선입견이 생겼을 지도..

[임] - 시즌1의 콩처럼 조용히 잘 흘러감. 

임변 - 우승후보로 지목된이유가 있음. 경계대상으로 각인됬을지도..

노홍철 - 신의를 저버리고 친목. 신의를 저버림으로 '노홍철은 배신의 아이콘이다.' 라는 것이 2차 각인

은지원 - 친목으로 생존. 아직까지는 1박2일에서의 은지니어스라는 칭호가 아쉬울 정도. 개인전 게임이 나오면 어버버 할지도..?

유정현 - [임] 처럼 조용히 줄 잘 서면서 게임에서 생존

이두희 - 정보를 너무 어이없게 알려줌. 이두희에게 '탑 찌끄릿'은 안알려줄지도?


근데 제가 생각이 짧아도, 조유영은 진짜 어이상실 도움으로 팀이 승리했는데 발언이 아주그냥...ㅎㄷㄷ

그리고 제발 데스매치게임은 결! 합! 게임이나 인디언포커처럼 개인의 기량으로 하는 게임이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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