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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노래가 하고 싶어서 오디션을 본 아가씨가 있었습니다
게시물ID : animation_1617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리X페도O
추천 : 4
조회수 : 2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9 12:59:51
고등학생 때는 인디밴드로 활동하다가 음대를 졸업하고

애니메이션 노래가 부르고 싶어서

소속 아티스트가 한 손으로도 꼽을 수 있을 만큼

작은 회사의 오디션을 본 아가씨가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오디션에 합격하여 성우로써 데뷔하게 됩니다.


그 해 여름, 애니송 축제인 아니서머 2009에서 출연한 회사 동료를 보고
「 저도 저 곳에서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
라고, 사장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사장은
「 3년 후에는 저 곳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노력하자! 」
라고 이야기 합니다.




3년 후,
 
2012년

그 아가씨는 거짓말 같이

아니서머 2012의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




ce42d04029af19bada21bba587212744.jpg[1]

러브라이브! School idol project
μ's - 코사카 호노카 役(닛타 에미)






에미츠으으으으으으으은
생긴 것도 비슷해 어째...


빠지고 나면 안의 사람도 알아보고 찾아가서 응원하게 되는 러브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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