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는 인디밴드로 활동하다가 음대를 졸업하고
애니메이션 노래가 부르고 싶어서
소속 아티스트가 한 손으로도 꼽을 수 있을 만큼
작은 회사의 오디션을 본 아가씨가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오디션에 합격하여 성우로써 데뷔하게 됩니다.
그 해 여름, 애니송 축제인 아니서머 2009에서 출연한 회사 동료를 보고
「 저도 저 곳에서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
라고, 사장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사장은
「 3년 후에는 저 곳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노력하자! 」
라고 이야기 합니다.
3년 후,
2012년
그 아가씨는 거짓말 같이
아니서머 2012의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
러브라이브! School idol project
μ's - 코사카 호노카 役(닛타 에미)
에미츠으으으으으으으은
생긴 것도 비슷해 어째...
빠지고 나면 안의 사람도 알아보고 찾아가서 응원하게 되는 러브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