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주머니는 제 계산기 집으로 아주 사이즈 제격이예여 ㅋㅋㅋ
독서실친구들한테 이따가 점심먹고 자랑할 생각에 두근두근하네여 ㅎㅎ 흐힣흫힣힣
캐리커쳐 줄서느라 물건 별로 못샀지만 후회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제 평생동안 절 저렇게까지 미녀로 그려주실 분을 다시만날 순 없을거예요 ㅠㅠㅠㅠ
넘행복해여 ㅠㅠㅠㅠㅠㅠ 어제 넘 추웠어서 콧물 질질짜고 있지만 캐리커쳐 그려주시던 분들 손얼었을 거 생각하니 제고통은 아무 것도 아니네요 ㅠㅠㅠ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ㅠ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말씀 드릴려고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글남깁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