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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게임일 뿐 오해하지 말자.
게시물ID : thegenius_73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가
추천 : 1
조회수 : 33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2/29 14:24:18
조유영이나 노홍철도 다 자신들 전략이 있었던 걸수도 있죠.
애초에 계약할 때 너무 급하게 일방향으로 되어서 이은결의 비중을 제대로 인지 못했을 수도 있고
노홍철도 결승에 가기 위해서는 자신 연맹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었을 듯.
이은결과 홍진호 이두희 임요환의 암묵적인 신뢰관계 연맹관계가 신경쓰였을지도 모르구요.
조유영은 실제로 자신의 차례에서는 이은결의 영향을 못느꼈고, 이두희도 마찬가지죠.
게임은 게임일 뿐 너무 과한 비난은 하지 맙시다.
 
애초에 계약을 채결할 때 확실히 확약을 했었어야 함. 이상민처럼 명확히 어느 부분까지 보장해주고 보호해준다는걸 했어야 했는데 방송상으로 봐도 너무 급작스럽게 진행된 면이 없잖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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