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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을 옹호한다는게 아니라
게시물ID : thegenius_75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댓글황태자
추천 : 1/4
조회수 : 1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29 16:00:33
이렇게까지 다들 과열되서 끝장으로 욕을 하고 흥분을 하고 있는게 보기 싫습니다.

당연히 4화 내용을 보면 조유영 노홍철이 밉상으로 보이죠. 짱나죠 받기만 하고 토사구팽했으니 당연히 밉상이죠.


근데 지금 다들 도가 너무 지나치다는겁니다. 

먹이사슬 온라인 게임 얘기하고 다음편 과제 예상하고 탈락자 예상하고 이런 얘기 하던 지니어스갤은 어딨나요?

밉상글도 정도껏해야지 인신공격까지 하는건 진짜 이해가 안됩니다.

"조유영 노홍철은 트위터에 해명글 올려야한다"

대체 이건 어떻게 생각해야 나올수 있는 말입니까? 게임은 게임일뿐 예능은 예능일뿐이에요.

이게 정치판이었다면 당연히 욕하고 쥐패버려야 하는게 맞습니다. 근데 아니잖아요.


예능에 스트레스 받지 맙시다

짜증을 내어서 무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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