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느날 옆집놈이 이유없이 내 빰따구를 갈김.
2) 난 매우 놀라 "너 왜이러냐?" 물어봄
3) 옆집놈은 답이없음. 아무리 사과를 요구해도 대답안함.
4) 어느날 옆집놈의 친구란 사람이 와서 내가 아닌 내 지인에게 "저 친구가 유감을 표명한거 같더라" 이렇게 전함. 본인에게는 아무말 없음.
5) 본인은 이유없이 뺨따구 맏고 사과도 못받음. 그런대 내 지인은 "너 이미 사과받았으니 그만해라. 왜 이렇게 쪼잔하냐?"며 비난함
이정도면 이해가 되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