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19 22:09 이기호 (
[email protected]) 기자
김형식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19일자 논평에서 마지막 첨언 부분
“전여옥 대변인 논평제목이 ‘열린우리당의 최악의 방법은 선택했다’이던데,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다. 한글 맞춤법 좀 지켜달라. 맞춤법 역시 사회적 약속이다. 평상시에 약속을 지키는 습관을 좀 길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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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seop.com/data/article/10000/0000009253.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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