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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craft2_7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ㄴㅇΩ
추천 : 0
조회수 : 48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10/27 02:14:22
우선 GSL 벨런스 기중으로 말합니다.
GSL이 거의 초스피드의 일정이라 (1년에 2~3번하는 이전 스타1 리그에 비해 매우 빠름)
리그 도중 패치는 상대적으로 테란이나 플토의 대처가 힘들겠다 생각했고
역시 저그의 강세로 나타났습니다.
플토 테란 입장에서는 저그 하향을 외치겠지만 (저도 맘 같아서는 하향을 원합니다.)
저는 우선 지켜보자 입장입니다.
GSL에서 대 저그전 해법이 나오거나 적응을 해나가서 벨런스가 맞춰진다 그러면 좋은 것이고
만약 일정기간이 지나도 저그의 강세가 계속된다면 그건 패치가 문제가 있던거죠.
스타2의 벨런스는 아직 만들어가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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