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역을 평등하게 진다....

이것은 전혀 평등이 아닌것이고

결과적으로 여자가 반이 무조건 되어야 한다..이것은 평등인것인가.

대학교도 서울대를 지방국립대랑 묶어서 하향평준화 시키는 안이던데

유럽나라들도 평준화 버리고 바깔로레아 만들고 일류대 살려내려 노력하는 시점에 우리는 한개밖에 없는 경쟁력 있는 학교 죽이고 있고....

그리고 ....여자들 이미 약사, 알오티씨 다 해먹고 있자나?... 같은 점수라도 여자는 붙고 남자는 떨어지는 시험이 있는데도

분명히 같은 기회에 평등한 시험을 쳤는데 왜 남자는 더 높은 점수에 떨어지고.......그건 왜 고칠 생각이 없지? 

사실 남자는 군대 다녀와서 같은 시험쳐도 이미 평등하지도 않지만 ....

노력을 할 필요가 없게 하는 세상이 오게 되는건가? 결과적으로 강제로 평등하게 다 만들어버리면

그럼 다 아름다운거니까?

누가 남보다 조금만 더 먹으면 과정이고 뭐고 갖다버리고 똑같이 맞춰버리자.

학교 좋은놈 있으면 좋은학교를 없애버리고 남자가 취업더하면 남자를 무조건 떨궈서 여자를 더 붙여버리고......

여수저 물고 태어나면 대충살다 할당받아 승승장구하고 살고.....

유리바닥 깨질거다 예언을 하니까 법으로 유리바닥을 지정해버리네....

근데 그와중에도 군대는 절대 평등하게 안하네.....

무슨 기준의 평등인걸까.모든게...

군대나 남녀 뿐 아니라 그냥 평등이란것의 가치를 전혀 똑바로 이해 못하고 있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