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두분을 믿는 사람이 과연 나올까 하는점인거죠


예를들어 내가 그 사람들을 도와줘서 승리로 이끌어준다고한들
그사람은 나를 데스매치에서 구원해주지 않을수도있다

이런거죠

지금이야 친목으로 어찌 팀꾸리기할수있겠지만

사람이 줄어듦에따라

팀이갈리고 할땐

분명 악재로 적용될거에요



내팀을 배신하면서까지 내 정보를 줬지만

날돕지않던사람을

앞으로 뭘 믿고 진행할까요




나무만보고 숲을 보지못한거죠






홍진호씨는 당연하고

 진팀이었던분들도,

혹은 지금 문제가되는 두분역시도

앞으로 서로 믿고 게임은 못할것같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