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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에서 진다면 그건모두 김종인때문이다.
게시물ID : sisa_7056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멧돼지가죽
추천 : 2/8
조회수 : 50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4/05 01:08:51
지역감정 솔직히 그거 무섭다. 한화갑이 아무리 대역죄 지었어도 그래도 김대중 사람이라면서 ,어쩌다가 저리됐누? 동정여론 있는것도 사실이다
 
한화갑이 만약 영남사람이었다면 진즉에 매장당했다. 우리가 남이가, 는 경상도 전유물이 아니다.
 
그런데도 호남은 노무현 문재인을 택했고 무조건 전라도출신 만 찍는 동네는 아니다.
 
하지만 한계치는 있다.
 
 
나치선동가 괴벨스 어록처럼 선동 당하면 그만 인것처럼 , 김종인 은 지난 비례대표 삽질로 , 국부당 박지원이 호남에서 김종인이 DJ깍아내렸다 ,네거티브 선거유세할수있는 떡밥을 던졌다.더군다나 김종인은 국보위출신이다.
 
김종인이 비례대표로 욕처먹고 사퇴한다 ?안한다? 삽질하고있었을때 , 그당시 언론보도 봤었을 호남의 50대이상 유권자들은 더민주에게서 돌아섰다.
 
더민주가 전남권에서 국부당에게 진다면 그건 온전히 김종인 이 멍청한 영감의 세치 혓바닥때문이다.
 
더민주가 호남에서 선전하거나 승리한다면~ 그건 야권분열을 원치않는 호남의 깨어있는 203040대 유권자들 때문이지 , 김종인의 경제민주화때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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