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관위가 시계를 배치하자는 주장에 배터리가 폭발한다는 둥 헛소리를 했다죠?
배터리 폭발 위험으로 시계 배치가 불가능하다면
차라리 cctv가 촬영 가능한 위치에
새장이나 햄스터 둥지 같은걸 배치하면 어떤가요?
새장속에는 새 두마리 정도
햄스터 둥지에는 네마리 정도 넣어놓고
24시간 불 켜 놓으면 애들 움직임 통해서
이 cctv영상이 합성된건지 조작된건지 충분히 분간이 가능해보이는데요.
이런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뭐라고 하면서 거부할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