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3&news_idx=201204101141101053 H순경은 2010년 경찰에 합격했고 자신이 다니던 경찰학원에 합격 수기를 남기기도 했다. 그는 홈페이지에는 경찰 지원 소개 글을 통해 “겸손하고 부지런하며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범죄에도 범죄자의 입장까지 생각하여 성폭행을 당하게끔 하고 다니지는 않았는지 피해자와 가해자의 입장을 모두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절 뽑아 주십시오. 이종격투기도 좀 합니다”라고 밝혔다.
성폭행을 당하게끔 하고 다니지는 않았는지
성폭행을 당하게끔 하고 다니지는 않았는지
성폭행을 당하게끔 하고 다니지는 않았는지
역시 철없는 10대는 아니엇네요. 여전히 자기의 생각은 변함이 없음.
저글이 경찰지원글이라는데.. 저글 보고도 경찰청이 임용을 해줬다는게 더 어이가 없네요.
황순경 뿐 아니라. 당시 임용에 관여했던 사람들도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저런 생각을 가지고도 경찰이 될수았다는게.. 참..
요즘 경찰 진짜 문제네요.구석구석 아주 다 썩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