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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81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쫄쫄이먹자★
추천 : 2
조회수 : 13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2/29 22:13:59
어제 오늘 해서 시즌2 어제거 까지 다 봤는데요.
시즌1에서도 배신상황은 많이 있었고 그만큼 게임을 진행하고
이기기 위해 불가피하게 필요한 요소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전화에서 이렇게 논란이 많이 이는 이유는 앞서
여러분들이 말하고 생각하신데로 노홍철 은지원에 방송라인간에
관계에 의해서 오는 게임속 이해관계에서 동떨어진 친분 때문입니다.
시즌1에서는 배신자가 나와도 "저사람은 배신했으니까 무조건 데스매치다!!"
가 아닌 "이사람은 약해보이니까" "이사람은 가넷이 많으니까"였지 배신자를 척결하자고
이팀 저팀에서 서로가 배신자라고 마녀사냥을 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중간에 이은결이 방송라인을 떼야하기 위해 은지원을 탈락후보로 해달라했을때
처음엔 이게 뭔 개소리지 했는데 데스매치때 노홍철이 이은결은 속일때 '이거구나'하고 이해가 가더군요.
노홍철씨가 지금까지 사기꾼 캐릭터를 만들면서 배신자가 있다는 뉘앙스에 말을 했다는게
이해가 안가더군요.이건 고의적으로 말을했다고 봅니다.
이대로 가다간 룰브레이커가 아닌 게임브레이커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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