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재경이랑 둘이 데스매치 할때
분위기가 홍철 밀어주자 7 재경 밀어주자 3정도 분위기였던걸
가버낫이
"가넷이나 버는게 낫지 않아요" 한마디로 분위기 10:0으로 만들어 줬는데
모르는건가??
그냥 친한 형,동생 같이 가자~ 이런게 중요한건가??
무도빠+노홍철빠 인데 지니어스에서 노홍철은 좀 실망이네요
어차피 사기꾼 (두뇌)의 모습을 기대하진 않았지만
정치력 (친목X) 으로 게임을 풀어 나갈줄 았았는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프로그램에 몰입도 못하는거 같고..
이래 저래 많이 아쉬운 모습이네요
PS. 의외로 은지원이 복병인거 같던데
생각보다 게임 이해도도 있는거 같고, 자기 이미지 만들어 갈줄도 알고
시즌1에 나왔으면 이상민 느낌나는 캐릭터였을거 같다 라는 기분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