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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갈줄 알았는데
게시물ID : freeboard_3396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귀에귑밥이
추천 : 10
조회수 : 3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9/05/10 10:22:47
저의 할머니께서 그러시길 할아버지께서 군대에 8년(..)동안 다녀 오시고 나니 "이젠 더이상 군대 안가겠지" 싶었는데 할머니 아들, 아버지께서 3년(..)동안 다녀 오시더니 "이젠 손자는 더이상 군대 안가겠지" 이러셨다는데 결국 손자도 가네요. 몸 건강히, 안다치게 다녀 오겠습니다. 참고로 오늘이 생일인데.. 흐... 입대 시간은 정해져 있는데! 시간은 점점 흘러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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