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의류쪽이라 패게로왓숨니다
저듀 편하게 음슴체..핫!
본인은 쪼끔 어린나이에 시집을 왓슴
아줌마완벽적응한 슴셋 여징어임
올해 9월에 이쁜아들낳았슴-!!
출산의 고통이란 착한신랑 옷깃을 찢을정도?ㅎ
여튼..
출산하고 우울증이 왓슴..
하루종일 울고 애기보고울고 꼴이 말이아니였슴
보다못한 신랑이 미싱하나 사줬슴!!!!
ㅋㅋㅋ
내가 눈여겨본건 어케알고 센스터지는 신랑♥
근데 막상 사왔는데 할줄모름..ㅋㅋㅋㅋㄲ
본인은 엄빠두분다 미싱으로 생계꾸리심..
엄마한테 저나해서 어케쓰냐고물었다가
잔소리만들음ㅡㅡㅋㅋ
애기나보지 뭘 그런걸하냐고 반품하라고 떽찌떽찌ㅡㅡ
뭐 어쩔수없이 인터넷보고 독학해씀!!
이까이꺼 독학으로 끝내주겠다는 마음으로
애기용품 째까째까 만들어봄
초보치곤 나름 괜찮은거같아서 자신감 붙음ㅋㅋ
지금은 저 분홍 원피스 만들고있는데
울집은 딸랑구가없어서 완성하면 나눔할꺼임ㅎ
분홍색 갠찮은가..
아직 완성은 아니지만
평가점 해쥬세염(급..공손)
마무리어카징..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