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와 가넷을 위해서라면 지니어스 안에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인데..
4화에서는 이 전제가 완전히 무시됐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뿔났고..나도 화났고!!! >ㅁ<
게임과 우승을 향해 움직여야 할텐데 친목이라는 다른 목적이 생겨버리니 이렇게까지 되는 듯 싶네요
아 짜증나
그리고 PD는 노와 조氏의 목적이야 어쨋건 마지막까지 배신하는 행위자체와 이로 인한 논란거리도
의도한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관심을 받기에 좋게 생각하는 듯 합니다.
이은결씨가 남았다면 앞으로 훨 재미졌을텐데 아쉽네요..또 지금 무슨 생각하실지 궁금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