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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7060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ㅊ
추천 : 2/8
조회수 : 91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1/03 18:27:46
진중권이 또 네티즌과 맞짱을 뜨고 있습니다.
비판이 아닌 이유없는 비난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불량품이라고 말하는건 좀 심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현재 라스트 갓 파더는 이틀만에 30만명 돌파.
평점은 7점.
리뷰를 보면 1점을 주거나 10점을 주거나 극과 극입니다.
이유는 1점 준 사람은 줄거리가 허술하다는 이유이고
10점을 주는 사람은 줄거리가 허술한 건 맞는 것 같은데 중간 중간에
빵빵터지는 것이 많아서 재밌었다는 반응이지요.
근데 진중권이 심형래 안티든 뭐든 진중권 덕에 라스트 갓 파더가 더
홍보되고 있습니다. 디워도 진중권이 까주는 바람에 관객 800만이 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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