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첫케릭터에서 얻은 지식과 정보로
두번째 케릭을 만든지 3개월만에...모든 직업군 달인ap를 먹고 천을찍겠다 다짐했으나.
달인3개남은 시점에 1일1환이벤트에 눈돌아가서 그냥 천넘겨버렸네요.
그때부터 꾸준히 렙업하고.... 지금상태에 들어왔네요. 감동과 동시에 무엇을 해야하나 막막..
1차 직업군 모든 ap를 마법사에 거진다 쏟아부었고. 곧 그랜드 마스터도 딸 것같고...
2차 희망 직업군 격투를 하기에는 꽤나 많은 ap가 모자르네요.
누렙이 낮긴 하지만 아직. 3개월동안 이노가다 저 노가다하면서 정든 케릭터라 열심히 하게되는것같더라구요..
초보때는 돈을 벌라고 발악발악했지만.... 어느정도 헤일셋 템을 맞추고나서는 돈에대한 압박이 사라져서 이건 꽤 좋더군요..
열심히합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마지막말을 할게없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