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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차 분석 각 입장들
게시물ID : thegenius_88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호
추천 : 2
조회수 : 53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12/30 11:51:14

홍진호입장에서는 항상 배신자가 들어오는 경우임. 그래서 배신에 대한 댓가를 확실히 치뤄서 담번에도 배신하기 용이케함
그런데 팀내에서 배신자에대한 대가를 주지 않으려고하고 뒤에서 칼을 꼽는 경우가 자신에게 이득이 안됨. 홍진호 입장에서는 
배신에 대한 확실한 보상을 주는 입장을 고수함. 해달별 카드 분산 소름

이상민은 배신자지만 배신이 밉지않은 요상한 캐릭터를 만들어냄. 즉 내가 배신을 하는 상황은 우리팀이 불리하거나 내포지션이
위험하다 싶으면 심정적으로 그렇게 행동할수 밖에 없는 이해를 구축함으로 밉상으로 찍히지 않음. 처음 팀원끼리 이야기하면서
아 이팀은 전략이 부재구나 싶어서 배신을 하려하지만 집요한 추궁에 이중스파이 전략을 짜내면서 다시금 상대편을 배신....
배신은 곧 자신의 생존의 도구. 막판 조유영에게 눈치주면서 다시 배신 소름(조유영이 알든 말든)역시 팀이 불리한 상황

이은결 솔직히 이캐릭터 이해가 안됨. 친목질을 깨기위한 대의명분을 걸고 첨부터 배신을 맘먹음. 노홍철, 은지원, 이상민의 친목질
솔직히 1~4회까지 이상민의 친목질 없다고 봄. 독고다이 스타일 자신의 생존이 가장중요해서 유리한편에서 항상 같이 있으려함
노홍철, 은지원의 친목질이 문제라고 한다면 임유선 이두희 서울대 커넥션, 홍진호 임요환 게이머커넥션, 약하긴 하지만 유정현 조유영
아나운서 커넥션. 그러나 조유영은 유정현보다 이다혜 커넥션이었으나 배신자로인해 이다혜 탈락.만에 하나 출연자들이 방송인들의
친목질로 불편함을 느꼈다면 이은결의 대의명분에 데스 매치에서 이은결을 지지해줬을듯. 그러나 동감실패.
그리고 그러한 큰 친목질을 파괴하기 위한 방법이 비방송인 자기포함 3명이나 들어있는 팀을 버리면서 라는 것도 말이 안됨.
배신도 타이밍. 그러나한 친목질이 있다고 판단되어 깨려고했으면 개인전에서 또는 자신이 데스매치간상황에서 그들을 지목하면됨.
아무런 이유없이 팀을 위한 하나의 행동없이 시작하자마자 팀원을 버리는 최악의 타이밍 배신을 때림. 유불리 없이 혼자만의 생각으로
이두희는 배신에대한 미안감에 회유되어 배신함. 이상민 팀이 불리해지거나 아니다싶으면 배신함. 이은결은 친목질이 불편해서 배신함
그러나 친목질에 대한 생각에 동감을 구하는 행동 자체가 없음. 그리고 자신의 픽은 9픽 그 9픽이 팀을 망쳤음. 
또한 팀의 패배가 확정된 상황에서 상대팀에가서 은지원지목을 강력하게 요구. 이에 노홍철, 은지원, 이상민 타켓 이라고 말한것이 
유일한 친목질 대의명분 이야기하는 상황임. 이 이야기는 절대 노홍철앞에서 하지 않았어야함. 오히려 저기서 은지원이 가장 약해보이니
혹여나 내가 데스매치가더라도 이길수 있는 상대이다가 정답임. 그리고 데스매치 전폭적인 지지를 요구했어야함. 그러나 자신의 활약에 취해서
동의 구하는 행동 없음. 여기서 노홍철이야기를 꺼냄으로서 노홍철은 은지원을 지지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됨. 그래서 가넷을 주는
약속을 했음에도 노홍철 해달별에서 신뢰하지 않음 ( 이게 난 이은결 유일한 활약) 또한 1~3회 차까지 이은결 포지션이 이러한 배신을 주도
한뒤에 정치질에서 승리할수 있을까? 의구심들음. 상황판단 미스였음. 대의명분 출연자들이 동의하지 않음. 

노홍철 이은결의 친목질 주축으로 판단되어 제거 상대라고 이야기함. 이순간 노홍철은 프리롤 머든 맘대로 할수있는 상황임. 최후의 생존 1명을
뽑는 게임에서 은지원, 이은결 둘중하나 선택이라면 나라도 은지원 픽. 이게임자체가 명분이 중요함 이건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는 명분을 주면
배신또한 가볍게 받아들임. 노홍철입장에서 이은결의 발언은 명분을 줌 이에 차도살인 계략세움. 모종의 거래있었다는 발언 최고의 활약상
단 가넷까지 받기로 하면서 뒤통수 전략 간파당한거는 아쉬움. 그정도 상황이었으면 무조건 성공했어야하는 전략. 

임요환 병풍꽃을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시즌2 현재 차유람

조유영 캐릭터 자체가 현재 팀원배신하지 않은 인물. 이다혜탈락으로 겜자체 룰이 아닌 배신으로 갈리는 것에 감정이 좋지 않음.
조유영의 발언 이은결의 도움이 크지 않았다. 일단 스파이 두명존재. 누구의 말이 옳으냐 틀리냐 알수 없음. 2라운드에서 스파이 의견 갈림
유정현의 선택 이은결. 1라운드에서 혜택이 있지 않았나? 한명이 이중스파인데 두명이 이중스파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왜 안함?
3라운드 조유영 어라 이은결 없네. 이상민 눈짓이던 자신의 촉이던 올킬. 3라운드 왕겜에서 자신에게 호의를 배풀려고한 유일한 인물 은지원
나름의 명분은 충분함. 그러나 시청자들 동감얻기에 부족
팀을 위한 조유영입장에서 이은결, 은지원 둘중에 선택. 단 차후 겜에서 배신자가 조유영에게 올 확률 없음. 또한 팀원또한 배신하기 힘든 상황
배신자는 처단해야한다라는 입장. 배신자를 받아들여서 이득취한 후 버리는 것 이중적 잣대 ㄴㄴ 최우선은 팀원의 승리. 차후 공상은 배신자는 
옳치 않아. 

유정현 새로운 캐릭터 승리에 대한 대가를 지불한 포지션. 담번에 배신자가 유정현에게 갈수 있는 상황 만듬. 임유선제거를 원했으나 배신자의
약속을 이행함. 그리고 알게모르게 모든 승리 쟁취. 이상민 이은결 두명의 나뉜 의견에서 이은결의견 믿음. 또 여기서 이은결 믿은거니까 이은결의
공로가 크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음. 1라운드 초록불 눌러서 성공한 입장에서는 나머지 네번 다 빨간색누르는게 기대값이 높음.
게임 이해도가 높은편은 아니나 포지셔닝 잘해서 누구와도 척을 지지 않음. 

이두희 비방송인 대표격 인물. 이은결의 친목질 대의명분에 젤 공감해야할 사람. 그러나 그렇치 않음. 조유영 옆에 붙어있음. 나름 똑똑한 사람
이 지니어스는 누구와도 척을 지지 않아야 하는 게임. 왕겜에서 임유선 배신했지만 이번차에 이은결 배신을 임유선에게 폭로함으로써 전회차 배신에 대한 보상 조금이나마 함. 조유영 오프닝부터 이두희맹비난 그러나 같은 팀되고 감정 접고 팀승리를 위해서 동화. 그러나 같은 팀이 아니라면 
조유영에게도 먼가를 해줬어야함. 이에 4회차 조유영옆에서 아부. 조유영이 은지원을 살리기 원했다는 것에 옆에서 도움. 
배신에 대한 물타기위해서 노력 악감정 지우기위해서 노력함. 보면서 와 3회차 배신에대한 보상을 임요환에게만 하면되는 구나 생각 3회차에서 
배신자로 찍힌 상황에서 4회차에서도 주도적인 입장이었다면 다른이의 타켓이 될 상황 그러나 이번회차 묻어가기 대성공. 그리고 배신에대한 
악감정 지우는 목표에 충실.

임유선 과대 평가된 지니어스. 팀장으로서 팀원에게 승리에 대한 목표의식과 자신감 불어넣어줬어야함. 그러나 대 실패. 전략 부재.또는 읽힘
그래도 팀원을 위한 희생을 하려고 맘먹으면서 데스매치각오는 하는 모습에서 담번 팀전에서 유리한 포지셔닝 선점. 또한 조유영의 이해가간다는
말에서 바로 배신자있음을 파악. 개인능력치는 좋으나 팀장으로서는 약한 모습. 

은지원 배신자에대한 신원 노출 하지않는 믿음 심어줌. 이은결이 배신자임을 알고있음에도 가넷이 제일 많은 이은결 지목한다고 하면서 비밀발설자
숨겨줌. 막판 조유영 해달별에서 별임을 알고있음(은지원 입장에서 정확하지 않음) 해달에 배팅하면서 심리전. 역시 담번에 배신자가 은지원한테
간다고 하더라도 이해되는 상황 만듬.


이 지니어스 게임은 최후의 생존자 1명을 뽑는 게임이고 최고의 전략은 누구와도 척을 지지 않아야 오래살수있는 구조임. 데스매치 상대자로 지목
되지 않는 혜택이 엄청나게 큰거임. 홍진호처럼 압도적인 강함을 뽑내어 지목을 피하던가, 물이면 물 이런식으로 무난하게 흘러가면서 지목을 피해도
됨. 친목질에 악감정이 있는 이은결에 대해 노홍철의 포지션은 그 감정을 없에는 것과 그 상대방을 제거하는 두개의 선택에서 하나를 선택했을 뿐이고
조유영은 겜하는 있어서 배신자는 너무 크랙이다 배신자가 없는 게임에서 난 강할수 있다 항상 이중적인 박쥐모습의 이은결보다는 3회차에서 호의를
베푼 은지원이 낫다라는 선택이고, 이두희는 3회차 주인공역활로 배신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하며 여러명에게 상처를 준입장에서 그 상처를 보듬어주는
역활에 충실했다고 봄. 누가 옳고 나쁘다가 아니라 게임중에서 자신의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일뿐

다만 이은결의 겜 센스 부족과 배신 타이밍은 지적하고 싶음. 저렇게 배신해서 자신이 데스매치로 피해갔어도 5회차에서 그 팀원들의 감정을 어떻게
상대하려고 했나 아무런 대비책도 없이 1~3회차 넘기고 임요환과 병풍 양대산맥이라는 평가때문인지 .......주인공욕심에 과욕을 부린것 같음.
만에 하나 친목질이 너무 큰 피혜라고 생각된다면 비방송인 연합을 만들어 자신의 생각을 이해시키는 노력이 있어어야한다.
홍진호, 임유선, 이두희, 이은결, 임요환, VS 이상민, 노홍철, 유정현, 은지원, 조유영 답이 나오지 않는가?  이상민은 저상태라면 100% 비방송인
연합에 다리걸칠게 뻔하고 6:4 또는 7:3 구도도 그려지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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