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래로 친목질이 만연한다면 시즌3는 어려울듯 함
방송자체가 목적이 아닌 우승이 목표라면 섭외 자체가 힘들듯..
"누구 나와요??, 아무도 모르는 사람만 있으니 안나갈게요"
이런 상황이 만연할 듯...
또 시즌2 도 앞으로 이상민, 은지원, 노홍철이 서로 다른팀이 있을 경우
배신은 절대 나오기 힘들듯.. 이은결 사건을 보면 그 누구도 배신을 못함..
가능 하다면 그 셋이서 짜고 치기만 가능하다는 거..
친목이 없으면 프로그램의 목표를 달성할 수 없으니.. 고쳐지지 않으면
우승자는 셋 중에 하나가 됨...
이은결도 그 셋의 친목질이 없었다면 탈락할 위험 부담도 가져가지 않았을것이고..
마지막 까지 친목질한 노홍철의 행동은 안타까움을 만들어내네요..
노홍철 친목질으로 제작진도 알았을 겁니다..
다음시즌에는 서로 모르는 게스트만 섭외해야 한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