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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759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pread★
추천 : 2
조회수 : 5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30 13:32:09
이번 사태는 앞으로 남은 4년간의 각종 파업에 대한
정부의 대응방향을 가늠하게 할 가늠자라고 봅니다.
파업사태가 이대로 마무리되면,
박근혜정부는 무관용원칙을 (사실상)관철 시켜 승리했다고
보아야합니다.
부정선거 이슈도 함께 묻어버리는 일거양득의 효과네요.
물론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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