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안철수가 탈당하고 창당했던 그 시간으로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새누리가 믿을 곳은 오직 국민당 뿐인것 같습니다.

북풍도 잘 먹히지 않고, 경제 파탄은 방송들이 꽁꽁 감추어 주고

문재인 김종인의 이간질, 문재인과 호남의 이간질도 잘 먹히지 않으며,

그나마 야권 성향의 투표포기 작전은 생각대로 잘 안되는 듯하고

새누리수법을 국민당에 전수하여 폭력사태를 연출하는 등

새누리는 여론조사와 국민당, 안철수 이 세가지에 온 화력을 집중하는 중입니다.

마치 광풍이 몰아치듯 국민당과 안철수를 띄우고 있습니다.

 

선관위도, 국정원도, 검찰도, 경찰도, 언론도, 힘이 있는 모든 조직이 새누리.

하지만 정의가 살아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죽지 않을 것입니다.

진실은 숫자가 적지만 강한 힘을 가졌습니다.

단점은 시간이 좀 걸린다는 것이죠.

아직 선거는 열흘이나 남았습니다.

더욱더 정치혐오증을 일으키며 투표를 방해해도

우리국민은 더이상 속지 않습니다.

 

4월 13일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입니다.

대한의 독립을 위해 숨져갔던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며

투표로 애국하는 마음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