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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4회차 이은결
게시물ID : thegenius_89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호
추천 : 8/16
조회수 : 885회
댓글수 : 73개
등록시간 : 2013/12/30 14:23:31


5:5 팀점 메인매치입니다. 이기는 팀에게 승리의 징표 진팀에서 데스매치가 2명이나오는 게임입니다.
자 여기서 배신은 나올수 없는 구조입니다. 배신은 팀이 확실히 유불리가 결정되고 데스매치에서 상대팀에게서 도움을 받기위한 
선택으로의 배신만 존재합니다. 유불리가 결정되어버리면 그 배신은 효용이 떨어집니다. 오히려 이미지만 낮아질뿐입니다.

배신없이 게임이 진행되면 승자팀은 그 팀에서 제일껄끄로운 인물을 지명하게 되고 그 지명된 인물은 자신의팀에서 제일 만만한 상대를
지목할 것입니다. 아마도 제작진은 임변이나 콩을 탈락시키려고한것 같습니다. 데스매치가 정치게임이었거든요. 
승자팀은 임변 또는 음신, 콩중에서 선택하고 그리고 제일 만만한 상대 황제, 가버낫, 노찌롱, 은초딩, 조유영, 등이 지목되는데 아마도 후자를
지원하겠죠. 
자여기서 배신한자 가버넷의 기대값입니다. 그냥 게임을 진행하고 나서 데스매치갈확률과 배신하고 데스매치갈확률 비교해보시면 됩니다.
배신시 거의 70%~80% 자신은 데스매치에 가게 되어있습니다. 이유는 현재 가넷숫자가 많다. 팀에 헌신적인 공헌(배신들키지 않을경우)이 없다
타 멤버들과 교류가 없다. 그리고 차후 게임에서 안좋은 이미지로 시작한다. 배신해서 얻을수 있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은지원을 데스매치 결정하라고 한건 솔직히 친목질명분이 아니라 혹여나 정치게임이 아니라고 했을 경우 이길수 있는 상대를 결정한거입니다.

만에 배신을 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일단 팀은 승리한다. 데스매치 면제 , 팀이 패배한다. 상대팀이 임변 또는 음신 선택 그리고 가넷일 제일 많은
자신이 선택되어진다. 그러나 상대팀은 임변 또는 음신제거가 이득임으로 자신을 돕게 된다. 개인대결이 될경우 ..........이게 젤 안좋은 상황입니다.

가버낫이 배신한 이유는 그냥 주인공이 되고 픈 맘이었던 것 뿐인데 친목질을 없에려고 했다...아닙니다.  3회 비방송인 이두희의 활약에 자신도
먼가를 해야겠다는 강박관념에 빠진 행동이었습니다. 배신을 통한 이득이 하나도 없습니다. 자신의 생존에.....이득이 없습니다.

그리고 방송인 연합의 친목질이 짜증났다. 겜하는데 이 연합이 암묵적인 카르텔이있다. 라는 생각이 들면 이번회차가 아닌 개인전때 
콩, 황제, 이두희, 가버낫, 임변 VS 음신, 노찌롱, 은초딩, 조유영, 유정현 구도로 갔어야합니다. 무게감이 확기울죠....
여기서 방송인 엽합의 친목질이 그닥 동감을 구하지 못하는 겁니다. 그래봤자 그러한 친목질때문에 자신이 불리하게 된다면 비방송인 엽합이
언제든 이길수있는 구조인상태에서 [음신은 팀멤버구성상 이길수 없다고 판단하고 비방송팀에 들어갈겁니다. (캐릭터상)] 친목질때문에
자신이 큰 계획을 세웠다. 아닙니다. 그냥 머리가 나쁜겁니다. 게임에 중심이되고픈 주인공병에 걸린겁니다. 비방송인 대표격인 이두희의
동감을 얻지도 못하는 방송인 친목질........그냥 하는 말입니다.

제작진은 이번회차에서 배신없이(배신에 대한 자신의 기대값이 전혀 없음으로) 심리전과 이중스파이 전략등이 나오는 치열한 두뇌싸움을
요구했을 텐데 그 기대를 뻥차버린게 가버낫이죠. 콩팀에서 이야기하죠. 배신에 대한 자신의 이득이 없는 배신은 믿을수 없다. 당연한겁니다.

난 친목질을 고발한 가버낫이 왜 인정받는지 전혀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친목질 없던 상황에 이렇게 말함으로써 이번회차부터 노홍철, 은지원 
조유영, 이두희 카르텔이 형성될것 같습니다. 

또한 겜이해도 떨어지고, 혼자의 독단적인 선택으로 팀에게 해를 끼친 가버낫을 이해하려고 해도 전혀 이해할수 없는 상황인데 다른분들은 다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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