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돼는 싸이트로 풍자혹은 걔네들 비꼰다고 농농거리며 노시는데요.
일베는 지금까지 부족한 팩트와 왜곡된 팩트 혹은 출처가 자사이트 내지 조중동의 당 시대상했던 헛소리 기사를
근거로서 자신들의 주장을 펼쳐왓기에 빈약한 주장을 채우기위해 써먹었던 방법중 하나가 양비론[그놈이 그놈]이었죠.
니놈들도 하는데 우리는 못할거 뭐있어 내지는
니놈들이나 우리나 하는짓은 똑같다 고로 우리주장도 완벽한건 아니지만 니주장도 똥이다. 식으로 자주 애용 되었지만
실제 일베의 사회적 행동은 상식을 벗어난게 많아 결론적으로 상식 비상식의 구도로서 씨알조차 먹히지 않는 소리였죠.
파리가 앵앵 대봤자 소쩍새 울음소리 안들릴리 없지요.
그런데 파리 날개짓한다고 잠자리가 따라서 날개짓하면 화음 밖에 더돼겠습니까.
현재 친구들이나 인터넷 모르는사람들한테 오유라는 사이트를 처음 입에 담았을때 여러 가지 말이 나왓죠.
단순히 일베랑 반대 돼는 싸이트로 알고있는사람, 판와서 깽판치는 싸이트로 알고있는 사람, 종북좌익사이트 등등
거의 대부분의 대답은 오유가 오유로써 쌓은 이미지보단 일베가 양비론을 정당화 시키기위해 했던 행동[ex엣헴 오유에서왓습니다]들이
더크게 각인되 있더군요.
아무리 일베처럼 범죄인증은 안한다 일베완 다르게 정상인들이 하지않느냐 라고 하시는데.
3자가 보기에 비슷한 말투 쓰고 비슷한 싸이트에 서로 비꼬기 바쁜데 성향만 다를 뿐 똑같은 애들이라 생각 하지 않을까요?
간단히 그림을 그려보죠.
친구없는한 아이가 놀이터에 있는데 그아이와 재미있게 놀아주는 어른... 아름답네요.
동물을 학대하는 아이에게 야단치는 어른... 교육적인 모습이네요.
애가 말안듣는다고 애가 억지주장 부리면서 코올리고 메롱하는거 똑같이 따라하면서 애랑 똑같이 서로 비꼬는 어른....
3자입장에서 보세요.
떨어진격은 다시찾기 힘들고.
격이없는것만큼 주장에 신빙성을 얻기 힘들어요.
어느글에도 썻지만..
누군가와 똑같이 노는것만큼이나 명분주는것없고.. 이쪽명분만 없어지죠.
그들이 그토록 양비론을 완성하기위해 노력했던 병1신짓에 날개를 달아주는것 아닌가 많이 우려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