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유머 이용자 라군Fish입니다
자습하고 공게에 들어오니까
저에 대한 많은 의견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는 고어게시판이 아니다"
"미성년자도 볼 수 있는 곳이다'
"잘못된 판단으로 계속 올리고 있는거냐?"
"반대먹었다고 화가나서 의도적으로 올리는거냐?"
"극혐이라도 보기 싫다"
"난 오싹한것을 보러왔지 끔찍한 것을 보러오지 않았다'
"보기 싫으면 보지 마라, 이게 무슨 짓이냐?"
"공게를 아예 죽일 작정이구나"
"솔직히 고어 안 올라오면서 부터 공게가 공게가 아닌것 같았다. 신선하지 않았나?"
"공포랍시고 화가나는 것만 잔뜩 올라온다"
"왜 역겨운 것을 연달아 올리냐'
등 수 많은 의견이 있었는데요.
흠....................
그래서 일단 제 의견부터 이야기하려 합니다.
오유에 루리웹산 자료를 가져오리라 결정했을 때
저는 공포라고해서 추상적인 것보다는 현실적인 것이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추상적인 것(귀신,소설,괴담,신화 등)은 무궁무진하지만, 특색이 없고 식상했습니다. 그리고 1회성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제 주관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공포(전쟁,학대,죽음,문화,질병 등)는 각 장르마다 개성이 있고,
현실적이라서 구체적이고 경각심과 호기심을 일깨워 주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보관해서 감상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섭다고 눈을 돌리기에는 그 현실적인,눈을 돌린다고 없어지지 않는 공포와 흥미가 너무나도 컷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주 들르는 "루리웹-괴담겔러리'에 있던 현실적인 공포자료를 오유에퍼나른 것입니다.
(말이 괴담겔러리지 미스테리/공포/범죄/전쟁 등 다양한 장르의 자료가 올라오는 곳입니다)
그래서 "루리웹-괴담겔러리' 자료를 퍼 나른 저지만,
제가봐도 끔찍한 자료도 있었고,
공포겔 이용자라 해서 모두가 비위가 강하다는 생각은 하지도 않았으나 공포겔이용자로서 어느 정도는 각오는 했을거라 생각했고,
그래서 혹시 몰라서 마음이 약한 분들을 위해 [혐/극혐/초극혐]과 같이 경고를 하였습니다.
또한 여기 공포 겔러리에 "이런 자료만 올려라/이런 자료는 안된다"식의 검열이 없어서 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이 미성년자이기에, "이정도면 괜찮을 것 같아'라고 생각했습니다
뭐.....
결과는 위에 위에 의견들 처럼 되었지만요.
흠............. 해명을 하자면
1.저는 단순한 고어물이 아니라 문화(이제까지 알지 못했던 문화 또는 의식 등)와 현실(범죄,전쟁,죽음,질병 등)을 주제로 가져왔습니다. 단순히 고어라 하면 "프레디 대 제이슨'이겠지요.
저는 이러한 현실적인 공포자료에서 이용자분들이 주제에 대해 활발하게 대화하고 만족하시길 바랬습니다.
물론 여러분이 화를 내시는 이유는 그 중에 단순한 고어도 많이 있어서겠지요
죄송합니다.
2.그리고 미성년자가 문제가 아니고 마음이 약하신 분들의 심중을 완벽히 해아리지 못한 제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3.잘못된 판단으로 계속 올리는게 저라면 제가 처음부터 잘못한 것이네요. 죄송합니다.
4.반대먹어서 의도적으로 올리는 것이 아니고 그 자료가 현실적인 공포로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퍼나른 것입니다.
물론 제가 분명히 혐이랬는데 반대 누르시는 분들을 보면 섭섭했지만, 그것이 그분들 의견이라면 저는 괜찮습니다.
5.오싹한 것이 보고 싶으면 [혐/극혐/초극혐]이라는 문구가 들어간 자료에 안 들어가시면 됩니다.
6.공게를 아예 죽일 작정이라는데, 흠........ 제가 가져온 자료가 그저 고어였다면 제가 잘못한것입니다. 죄송합니다.
7.화가나는 것만 잔뜩 올라온다 라신다면...... 그것이 현실적이라는 증거 아닌가요? 귀신을 보면서 열받은적 없잖아요.
오히려 침략자와 같은 현실적인 존재에 분노를 느꼈지요. 저는 이게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공포와 분노를 동시에 느끼고 경각심을 느꼈으니까요.
8.왜 역겨운 것을 잔뜩 올리냐 : 거기에 들어가니까 최신 자료들이 많이 있더군요. 그래서 보이는대로 퍼왔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도배의 성격이 강력했고/그 중에 실재로 끔찍한 자료가 많이 포함되어 있더군요.
이것은 여러분들을 생각하지 않은 이기적인 제 잘못입니다.
9.그래서 찾아보니까 사건사고 게시판이 [맨 오른쪽 기타게시판-아래에서두번째]에 있다는 사실을 이제 알았네요.
사건사고는 이제 그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10.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규정을 만드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11.너무 끔찍해서 공포감이 안 든다면, 댓글로 반응해주세요
지우고 다른 자료를 가져오겠습니다.
ㅎㅅㅎ.............
더 의견이 있으시다면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