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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까지 보면서 참가자들한테 느낀점
게시물ID : thegenius_91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밤구름
추천 : 2
조회수 : 1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30 16:49:27
1. 숲들 - 숲들
 
2. 재경 - 인지도 올리려고 나왔지만 쪽박
 
3. 다혜 - 전공이 다름
 
4. 가버낫 - 병풍이미지를 버리기 위해 승부수 던짐. 팽
 
5. 콩콩 - 시즌콩의 콩월 콩콩일 기대(주 1명 탈락시 결승전 2월 22일)
 
6. 임대갈 - 콩 상대하면 임대갈이지! 하고 섭외했다는 느낌
 
7. 유정현 - 섭외 미스. 게임도 가넷도 관심없어보임. 운인지 정치적 눈치인지 모름
 
8. 임변 - 1화는 신뢰를 택했지만, 더지니어스의 특징을 이해하고 가넷과 생존 테크를 탐
 
9. 이상민 - 실력자. 패배를 해도 데스매치 상대자로 지목 안당할 확률이 높음.
 
10. 22희 - 이미지와 다르게 게임에 잘 적응. 콩의 안목
 
11. 조유영 - 병풍이다가 실력한번 보여주고 잘한다 잘한다 그러니깐 진짜 잘하는줄 암
 
12. 은지원 - 그냥 1박2일 게임하는 느낌
 
13. 노홍철 - 그냥 무도 게임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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