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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생들 노래방 성대 브레이커 곡 들 (살짝 스압)
게시물ID : star_2093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섹서
추천 : 14
조회수 : 2291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3/12/30 17:10:49
 
김상민 - YOU (언틸,메세지 등등 앨범 대부분 빡센곡들이 많음)
 
 
 
 
최재훈 - 떠나는 사람을 위해 (한때 김경호와 같이 라이브 제일 잘하는 가수하면 같이 거론되기도...
 
                                         사랑한후에, 편지 등등 이분도 빡센곡 정말 많음)
 
 
 
 
야다 - 사랑이 슬픔에게 (진혼, 이미슬픈사랑으로 대박까진 아니어도 중박은 했던 밴드)
 
 
 
 
강형록 - 비창 (들려~ 들려~ 심장소리가~)
 
 
 
 
쥬니퍼 - 하늘끝에서 흘린 눈물 (음도 높지만 호흡 구간구간도 짧아서 더 힘든 노래)
 
 
 
 
바람꽃 - 비와 외로움 (옥타브로만 치면 김경호 "자유인"과 함께 탑 일듯합니다. 보컬은 노래를 위해 산에서 수련했었다고 합니다)
 
 
 
 
K2 - 유리의 성 ( 그녀의 연인에게 , 슬프도록 아름다운 등 제법 히트곡들이 있었던 가수)
 
 
 
 
더 크로스 - don't cry ("당신을 위하여", "이별의 간주곡"을 부른 1기 보컬 김혁건을 많이들 기억)
 
 
 
 
김명기 - say yes (소년의꿈,영혼의사랑,비상 등... 창법에 관심있었던 분들은 김명기의 보컬강좌 동영상 한번 쯤은 봤을듯 하네요
 
                          이수,거미,휘성,가인 등의 보컬트레이너로도 알려져있습니다)
 
 
 
 
박완규 - 비 (리즈시절 그의 보이스를 라이브로 들을 수 없다는 것이 슬픔)
 
 
 
 
김태환(GLEN) - 백합은 순수를 잃었다(이노래가 노래방에 있었나? 아리송)
 
 
 
 
노아 - 남겨진 사랑 (너만의 슬픈이별, 사랑을 보내며 등... 데뷔때는 나름 꽃미남이었는데 지금은 조폭아저씨가 되버림 ㅎㅎ)
 
 
 
 
김경호 - 비정 (음역,파워,두께,디스토션 등.. 전성기 김경호는 말이 필요없었고 수많은 중고딩들의 목을 쉬게 만들었음)
 
 
 
 
얀 - 그래서 그대는 (after , 자서전 , 한 등.. 가수가 가성을 잘 안쓰다보니 노래방에서 부르다가 가성쓰면 친구들의 야유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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