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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7063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원할머니멱살
추천 : 93
조회수 : 6781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7/02 20:48:31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7/02 09:20:34
어제 밤에 축구모임에서 축구하다가 인생골 한번 넣어보고 싶어서
오바하다가 갈비뼈 다쳐서 지금 기침도 못할정도로 아프구요..
잘자라고 문자 까지 주고받았던 그녀가 새벽에 이별통보를
해왔네요..하하하...
지금 눈물이 나는건 갈비뼈가 아파서 그런거겠죠?
위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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