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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랬던 시나리오 w/ bgm
게시물ID :
thegenius_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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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자님
★
추천 :
1
조회수 :
3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2/30 19:24:29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vAR60
이
번화 요약:
은지원씨가 이은결씨를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해버리면서 배신자를 못지켜줬던 홍진호팀 멤버들은 상식적으로(게임/프로그램 특성상) 이은결씨를 밀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시청자도 그것때문에 지금 많이 "노홍철 실망이당", "에혀" 이런게 나오는거구요. 홍진호씨는 이거에 대해 분노하여 맛탱이가가셨고(분노),
+이상민씨는 당연히 이은결씨를 도와줄 사람이 5명이고 은지원씨는 4명이라고 생각하죠. 시즌1에서 지켜주었던 암묵적인룰, 배신자에게 기브앤테이크와 안전을 보장함을 확실히 인지하죠 이두분은
출처(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809557&s_no=809557&kind=humorbest_sort&page=2&o_table=thegenius
)
그래서그런지 솔직히 저는 지니어스에서 노홍철이 은지원씨 도와주는게 친목때문이아니고, 다음화에서 노홍철이 오프닝에서 서있는 그 가운데 테이블에서 은지원씨에게 씨익 웃으면서, "형, 뭐 잊은거업thㅓ? 에이~? 있tthㅡㄹ거같은데~" 이러면서 은지원씨에게 가넷을 2개이상(이은결씨랑 정보의 조건으로 거래했던 2개) 주는 그림을 상상했네요. 막 이렇게 웃으면서 말이죠..
뭐 그럴확률은 희박하지만.. 아쉬운 마음에 주절주절 써봤네여..
그리고 이건 개인적으로 보다가 울컥했던 혐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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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13-12-30 19:28:42
추천 1
배신하는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자꾸 떠들어대는건 좀 밉상이었음...
형 이빨닫아....
댓글
0
개 ▲
지녀스시즌콩
2013-12-30 19:26:38
추천 0
도움을 받았으면 주디를 닫던가...
댓글
0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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