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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의 명언.
게시물ID : humorstory_1658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태웅vv
추천 : 11
조회수 : 102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9/05/11 03:12:31
못막을 공은 안막는다. - 지안루이지 부폰 -




모든 것이 무너져도 우리에겐 항상 축구가 있다. - 바티스투타 -




몸싸움이 두려웠다면, 그후에 판단력도 없다 - 라울 -




나는 하루에 12시간을 연습했고 두 다리 중 어느 한 다리가 우월하지 않다고 느낄때 처음으로 희열을 느꼈다. 나의 하루 일과는 연습장의 조명이 꺼질 때 끝났다. - 네드베드 -




한골이면 충분하다 - 토티 -




다른것은 없다. 오직하나 축구공이다. 축구공을 위해 몸을 희생한다. - 비에리 -




나는 어머니를 따라 웨일즈로 갔다. - 라이언 조셉 긱스 -




난 맨유의 7번이였고 아직도 난 맨유인이다. - 에릭 칸토나 -




축구라는것은 22명이 플레이해 마지막은 독일이 이기는 스포츠 - 리네커 -




난 모른다. 기록보다는 축구 그 자체가 중요했다. - 로저 밀러 -




나눈 바보임뉘다 - 페트릭 에브라 -



F**king disgrace - 디디에 드로그바 -



난 두다 - 데이비드 베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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