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진앞에 빌딩에서 제가 지켜보고있어요..........
난 옥상에 왠사람이 올라와서 바지벗고있길래 변태인가했는데..
찢어지셔서 벗으신거군요 죄송합니다....
그래서 흔한 오후의 변태남 이라고 올리려고 찍은사진 지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