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표 12월 31일까지 써야하는게 있어서
어제 페이스북에 아무나 영화 보여주겠다고 올렸더니
카톡 와서 보러간건데...
...........
근데 돈 아깝다 씁...
어제 내가 4시반에 갑자기 약속 잡아놓고서
까먹고 있다가
전화 와서.. ;; 4시 40분 되서야 택시 탐 ;;;
터미널에 CGV가 있는데..
택시비 5600원 나옴..
늦은게 미안해서 밥 내가 산다했는데..
생각보다 밥값 많이 나옴....... ;;
가격이 겸손한거 먹으려고 했는데..
아무데나 들어갔는데 비쌈 ㅠㅠ
밥값 27000원 나옴..
ㅋㅋ 공짜표 써먹으려다가 32600원 씀....... ㅠㅠㅠㅠㅠㅠ
팝콘이나 콜라는 살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안사주더라.. 이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