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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에는 이런게 없는거같음&잡담
게시물ID : thegenius_94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딜가나
추천 : 0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30 22:49:36
막 포커 주제로한 영화나 소설 같은거 보면
서로 속고 속이기도 하고
약점도 잡아 이용하기도 하고 그러는데
모든 영화나 소설이 그러는건 아니지만
딱 게임이 끝나고
재밌게 놀다간다
라는 뉘앙스와 함께 카드 확 날리면서 쿨하게 퇴장하는 그런거요.
배신 한두번 당했다고 배신한사람을 척결 1순위로 놓는게 과연 좋은 판단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저라면 데스메치 걸린 사람에게 강력한 우승후보를 상대로 지정하게 하고 도움을줘서 강력한 세력부터 무너트리겠습니다만.
뭐 이건 맘대로 되는건 아니죠.
콩의 말대로 배신 한번하면 그냥 데스메치로 이어져버리니까
배신도 제대로 못하는거같아요
 
이번에 논란이 되고있는 편에서도
갓상민 조차도 팀원이 자기가 배신할거라 생각하니까
꽁꽁 숨기고 가야할 비밀을 풀어버리고 말죠
배신에 다이나믹한 뭔가가 없어요 지금보면.
 
노홍철도 결국 자신에겐 죄가 없다라는 뉘앙스로 누군가와의 거래 때문이다 라는 걸 언급해버리잖아요.
다들 배신한번에 꽁해가지고
너 나걸리면 데스매치야!!!
마치 롤에서 트롤러를 보는거 같아요.
 
그 회사원하고 조유영씨인가
그 두사람도 죄짓고 싶지 않은 사람마냥 가서 말해버리죠.
개인적으로 조유영씨가 비호감으로 떠오르더군요.
이은결의 도움이 결정적인건 아닌것 같다 라니.....먹고 버리기 결정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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