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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706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ㅁㄴㅇΩ
추천 : 330
조회수 : 44148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04/11 18:08:07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4/11 17:05:16
시바 내가 배고파서 내가 끓인 라면인데 니도 먹고싶다고 해서 니 젓가락 한짝 더 놔줬다
근데 내가 끓인 라면에 내가 노른자 먹었다고 뒤통수를 때리냐 개새끼야 내가 지금 너무 억울하고 어이없어서 눈물때문에 타자도 목치겠다 나쁜놈아
니가 그러고도 형이라고 할수잇냐 니때문에 시발 내가 지금 화장실에서 물틀어놓고 서러워서 울고있다 개놈아 너 두고봐라 너 입대할때 내가 훈련소 앞에 한복입고 덩실덩실 춤출꺼다 개새끼 말새끼 소새끼
천하에 둘도없는 쌍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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