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기준은 카시야스 서버 기준 입니다. ※※



우선 필요한 준비물 현금 6만원.

이 돈을 훼밀리 마트에서 충전해 6만6천 세라로 바꾼다.

페키지 2개를 주문제작으로 판다.
(1200만 X 2 = 2400만)

크리쳐를 적당히 850만에 땡처분 한다.(경매장이라면 900만)
(850만 X 2 = 1700만, 합이 4100만)

페키지 사면 주는 100만을 잘 챙긴다.
(100만 X 2 = 200만, 합이 4300만)

페키지 2개 살때 마다 주는 랜덤 크리쳐 알을 판다.(꽁지 때고 200만 취급)
(200만, 합이 4500만)

페키지 살때 주는 퍼주는 항아리 6개를 판다.(꽁지 때고 130만 + 계산 후에도 꽁지 때기)
(130만 X 6 = 780만, 꽁지때고 750만, 합이 5250만)

남아 있는 1만세라로 항아리 5개를 사서 판다.
(130만 X 5 = 750만, 마찬가지 700만, 합이 5950만, 꽁지 때고 5900만)


(자꾸 꽁지를 때는 이유는 저 가격에 정확히 팔 수 있는 보장도 없고 중간에 메가폰같은 지출도 있어서 입니다.)




이제 이 돈을 매니아로 들고 간다.

매니아에서 적당한 가격의 삽니다 장사꾼에게 판다.
(12월 11일 12시 카시야스 서버 기준, 100만당 1220원, 5900만 71980원)

매니아에 수수료 5%와 출금 수수료 300원을 때인다. 





결과적으로 통장에 들어 와 있는 돈은 6만8천원.

처음 시작 할 때에 비해서 8천원이 불어 있습니다.

고작 8000원 이냐..라고 생각 하실지 몰라도 위 과정은 고작 해야 1시간 남짓 걸리면 오래 걸린 과정이고,

고작 1시간 동안 투자금액의 13%의 순수익을 거두었다..라고 한다면 그건 사기급 수익율인거죠.

시장이 한정되어 있으니 만큼 하면 할수록 수익율이 줄어들긴 하겠지만..

어쨓든 최저임금도 못받고 알바 뛰는 것 보다는 훨 이익일듯..=ㅅ=;;;




단. 주변에 훼밀리 마트의 존재가 필수. 아무리 찾아도 없다면 도서문화상품권으로 추가 충전을 노려 보자.


도서문화상품권을 북스&라이프에 충전시 5천원 마다 응모권을 주고, 이 응모권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게 500세라 쿠폰.
덤으로 전 3만원치 샀는데 총 6번에 500원 3번, 1000원 1번, 편의점 2000원 쿠폰 2번 걸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