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지지자 입장에서 한시가 바쁜 중대한 이시기에
운영자는 아무런 여론 수렴이나 공지, 의사 표명도 안하고 시사게를 분리 시키는 바보 짓을 했다
야권지지자들은 오유시사게를 통한 선거 정보와 후보소개에 전념해야할 중대한 이시기에...
이 얼마나 바보 같은 짓인가?
그런데 이젠 또 여론을 본다면서 투표를 한다고 한다.
이 투표의 공정성을 운영자는 어떻게 증명하고 보장 할 것인가?
또한 투표 후 어떻게 투표결과를 반영 할 것인가?
아무런 설명도 없다.
대한민국의 한 국가기관은, 아이피, 아이디, 닉네임을 맘 먹으면 순식간에 생산해 내는 장비와
그들이 활동할 아이피를 마음대로 바꿀 장비가 존재 함에도...
운영자는,
이 오유를 자기 개인 사유물 인줄 착각을 한다.
수 많은 대중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표상 인 것을...
최소한 자기가 운영자라면
오유 시사게가 야권지지자들에게 무슨 역활을 하는지 깨닭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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