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게라는 게시판이 사라졌죠.
언젠가 이때가 올리란건 누구나 알고있었습니다.
이제와서 수위를 논하는건 웃기죠.
한단계 높은 공포. 혹은트라우마. 혹은 기피, 회피.
그 칸이 많은 반대에 의해 사라졌고,
지금은 [친절하게] 혐이란 단어를 붙여줍니다.
개인의 자유인 클릭의 선택유무도 제시해났는데,
그걸 독단적인, 혹은 수위를 빙자한 도덕적인 문제로 태클거는건
참 우습습니다.
마우스 쉽게 돌리고 키보드 쉽게 찍지 마세요.
저도 극혐 싫어해서 잘 안봅니다.
근데, 그걸로 태클 거는건 참 한심하다고 느낍니다.
호기심이라고요?
그저, 보고나서 짜증나는걸 화풀이 하는거로 밖에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