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심심해서 정리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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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 임변팀 선 수비>
| 3R 임요환 수비 | 5R 이은결 수비 |
| 이은결 배신 페이퍼 작성 | 노홍철에게 페이퍼 건네줌. 홍진호팀 읽음 |
페이퍼 내용 추측
-절대 말하지 마세요.
-데스매치 은지원씨 하세요.
-받아들일거면 표시를 해서 어딘가에 두세요.
<홍진호팀 수비>
이은결의 신뢰 여부와 전략에 대한 회의 이뤄졌을 것으로 추정. 유,노의 수비 순서는 명확하지 않음.
| 유정현 수비 | 노홍철 수비 |
| (이)보셨죠? (유)확실한 정보야? (이)네 확실해요. 한번 가볼려고요 | (이)넘어가면 기침 세 번. 안 넘어가면 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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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과 본게임 사이 회의 시간-
<양다리1>
(상민) 내가 배신을 했다는 것을 눈치만 못채게 하라.
(콩) 상민이형하고(은결이 하고) 합의를 해야한다. 유리할수도 있다는 거지 유리하다는건 아니다.
<양다리2>
이상민 콩팀 진입. 이어서 임윤선과 이은결 들어옴. 이상민-임윤선이 나가지만 이은결이 남음. 배신에 대해 이야기 했을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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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게임>
콩팀 수비 1라운드 시작전 이상민의 정보: 1, 2라운드 둘다 넘어가지 않는다.
| 1R 노홍철 | 2R 유정현 | 3R 조유영 |
| 상민) 넘어가지 않는다. 은결) 아하(넘어가지 않는다) → 정보 일치. 초록불 | 상민) 넘어가지 않는다. 은결) 기침 세번(넘어간다) → 은결이가 기침 세번을 했고, 넘어간 것 같았다. 빨간불 | 상민) 눈짓 → (콩에 따르면) 수학적으로 넘어갈 것이다. 빨간불 |
-노홍철과 조유영의 판단기준은 명확하지 않아 방송상의 내용으로 추측.
<콩팀 우승>
모두 로비에 모임
-이은결과 노홍철 대화: 지원이형 데스매치 하세요. 그게 약속이예요.
<탈락자 선정>
임변을 뽑자(유정현 외) vs 그건 일반적인 이론이고 약속이 있지 않느냐(콩)
-이은결을 설득해 보자. 들키지 않게 일대일 면담 형식을 취함 [여기까지 콩팀은 신변보호 약속을 지킴]
| 이은결 | 임요환 | 이상민 | 은지원 | 임윤선 |
| 목표는 은지원이었다. 약속을 지켜라. | 조유영의 명분이 있다가 수상하다. |
*이은결이 첫번째인 이유: 임요환이 들어오고 홍진호가 의자를 밀음. 이후 면담시 의자는 밀린 상태로 계속 유지됨
이은결의 면담 때는 홍진호가 밀기전의 의자 위치 그대로임
<데스매치 진출자 발표>
(노) 모종의 거래가 있었다. 나는 형을 좋아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은결) 난가? [임변이 들음]
임변은 이두희에게 이은결이 배신자가 맞는가에 대해 추궁함. 확신이 들자 팀원들에게 알림. 방송상에서는 끄덕이는 것만 나왔으나,
"정보를 주긴 줬는데 제대로 주지 못했다, 처음부터 은결이를 스파이로 심은거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보아 자세히 얘기해 줬을 가능성이 있음.
조유영은 은지원에게 배신자가 이은결이라고 이야기함.
=데스매치 상대자로 이은결이 지목됨
(조) 팀한테 궁금한게 있다. 배신의 대가가 데스매치까지 책임 지는것인가?
(두희) 어쨌든 개인을 존중하자
(콩) 밀서를 받았고 도움을 받았다. 신변보호가 제대로 되지 않았으니 도와야한다. 그러니 도와야한다고 생각한다.
(유) 콩에게 동의한다.
(조) 단서가 결정적이지 않았다. 양다리가 짜증난다. 돕지 않겠다.
(두희) 동의한다.
그리하여
노홍철은 가넷을 걸고, 자기 정보에서 승부수를 던지라며 잘못된 정보를 줌(달인데 별이라고 이야기함)
조유영은 50대 50이라고 하는 것까지 방송에 나옴(표식이 뭐라고 가르쳐 주지 않음). 그러나 은지원이 해, 달에 걸고난 후 별 고민없이 그를 따라 반반 배팅하는 것을 보아 해나 달 둘중 하나라고 알려준 것이라고 추측.
이두희는 아예 정보를 주지 않은듯.
이은결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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