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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만한 사람들이 받았다고 봅니다.
게시물ID : star_2096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HSG
추천 : 2
조회수 : 2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31 01:46:27
김준호. 개콘, 인간의조건. 충분히 받을 만한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재미? 해투에 밀리지 않습니다. 시청률? 개콘은 주말예능 부동의 1위입니다.
 
아빠어디가. 저희 어머니가 처음으로 챙겨보시는 예능입니다. 올해만 놓고보자면 무도보다 재미있었고 시청률도 높았습니다.
 
김병만. 정글의 법칙은 저희 아버지가 챙겨보시는 예능입니다. 그리고 두 프로그램을 놓고보면 저도 솔직히 유치한 런닝맨보다는 정글의 법칙이 더 낫더군요.
 
방송3사에서 정말 받을만한 사람들이 받았다고 봅니다. 저도 군대에서 일병때 무도봐야한다고 토요일저녁근무빼달라고 할정도로 무도빠였고 유재석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유재석 대상 한개도 못받은 것, 아쉽습니다. 솔직히 유재석이 받아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유재석이 안받았다고 방송사의 농간이다, 받지않아야할 사람들이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처럼 거의 모든 예능을 챙겨보는 사람이라면 이번 연예대상 많이 공감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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