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말해서 비교대상이 아니겠지요.
mbc 자체 는 최고 프로그램상이 있는데 아어 준게 어이가 없고 줄려면 윤후에게 줬음 이혜가 간다는 의견이 많지요.
kbs 김준호 각 프로그램 서포터로 나오는거지 메인으로 활동하는건 없다고 압니다.거기다
4년전 도박사건 아직도 기억하는 사람들 많음.. 이번 탁재훈,이수근. 도박으로 걸린애들 욕하면 안됨.
sbs 김병만 좋은 예능인임. 개콘은 안봐도 달인만 골라서 볼정도로 좋아했지요.
하지만 이번 정법 조작 방송 이후로 정법을 안봐서 재미잇는지는 모르겟군요..사람들이 재미있다고 하지만 조작 방송이란 이미지
때문에 좀 꺼림찍 한것은 사실입니다.
두명다 각 방송사에 기여를 많이 해서 작년 박명수 처럼 준거라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이런 잡음이 왜 생기냐 하면 그 기준이 유재석이기 때문입니다.예능인으로서 너무 결점이 없다보니
저런 도박이나 조작이 용서가 안되는것이죠.
간단하게 양대 mc였던 강호동이 훅간것이 세금 탈루로 인지도가 깍인것도 있지만 유재석과
비교되면서 실망감으로 떨어져 나간 팬들이 많다는것임. 거기다 평창 땅투기 의혹까지 겹치니 팬심을 잃었다는것이 크지요.
지금 예능은 유재석이 기준이지요. 유재석 처럼 예의 바르고 지식도 있어야 하고 성실해야 하는데 그 기준에 못미치면
잡음이 생기는것이지요.
연예계도 은근히 서열이 존재를 하지요. 영화배우>탈렌트>가수> 코메디언 수식을 여러분들도 많이 느꼈을겁니다.
영화배우들 은근히 나와서 폼잡고 말하면서 가수나 개그맨들 무시하는거 특히 시상식때 가수들 불러놓고 호응도 없을때 뻘쭘한거 느끼는거
많죠? 유재석은 영화배우들도 무시를 못하는 클래스죠......너무 높아요..내임드가 그러니 비교 당하는 사람은 참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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