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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던 뭐던간에
게시물ID : thegenius_95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위키백과
추천 : 0
조회수 : 2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31 02:22:40
팀에 도움을 준 사람 배신자로 까발린거

그냥 맘에 안들었던 뭐던
그럴 수 있다 칩시다..


데스매치까지 책임져 줘야되는거에요?

그 데스매치 누가 하게 만들었나요?
...
이해한다 쳐봅시다.


적어도 데스매치에선
도움이 못된다면 ㄷ치고는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인간적으로다가.


난 도움을 줄 수 없다 라던가 둘중 하나로 
50/50 진실되게 알려주든가.


오히려 난 널 도와줄 수 없어 라던 이상민 씨나.
당연히 은지원 도와줘야지 했던 임변이나.

배신당한 사람들이 오히려 더 인간적이네요.



친목질 쉴드가 아니라고 치고, 
자기가 관리하기 편한
사람 남기고 싶어서 그랬다고 하면

적어도 데스매치 진행전 만났을 때,
"데스매치까진 도움 줄 수 없다"  라거나
ㄷ치고 있어야 정상이죠

약속 깨서 스파이 까발리고
거기에 사기까지 뒷통수 콤보라..
[인간의 조건] 나가려고 준비중인가요.


개인적으로 끝까지 살아남았으면 좋겠네요.

컨셉을 제가 확실히 이해 못한거면 끝날때 쯤 이유를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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