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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582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터지는매력★
추천 : 1
조회수 : 3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31 03:27:08
망년회다 회식이다 일,월요일을 술만마셨다.
술취했을땐 몰랐는데 술깨니까 감기몸살인가보다.
침삼키는것도 힘들정도로 목이아프다.
회사에서 유일한 여사원이라서 그만 가보겠다고 일어나면 자꾸 눈치줘서 8시40분출근인데 집에 2시30분에 들어왔다.
주량이 소주반병정도 인데 오늘 6병정도 마신것 같다.
내가 술이 쌔진건가 싶다.
부모님이 날 안쓰럽게 보는게 너무 죄송스럽다 좀더 공부하고 좀더 욕심냈으면 남들말 무시하고 편하게 살텐데
뭔소린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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