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경호형이 머리를 자르고, 핑클 나우 리메이크하며 노래부르고있었음 락커동생들하고 회식자리가 있었음 그자리에서 박완규가 상을 내리치더니 박 : "형 게이야? 동생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아 어떻게 형이 이럴수 있어?" 김 : " 완규 너 뭐라고했어?! 사람들 앞에서.... 너 뭐하는 짓이야!" 박완규가 갑자기 상을 엎어버림 멱살잡이까지 감 고성방가가 오가고 육두문자가 남발함 2년동안 의절함 2년뒤 뜬금없이 락부심완규가 예능완규가 되서 "형 우리 -맛있는 티비- 같이 하자" 라고 경호형에게 전화를 걸어옴. 둘이 재회 박완규 무릎꿇고 용서를 빌음 허무하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