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 올라와있는 못생긴 한국인 이란 글을 보고 생각나서 올립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893601&s_no=893601&page=1
이곳은 이태리의 피렌체 두오모 성당이라 해요, 플로렌스에 위치하고 있죠.
아름다음 돔을 올라갈수있게 해논 이성당은.
낙서 천지입니다.
일단 성당의 아름다움 먼저 보시죠.
(사진이 안돌아가져여...)
(화질은 갤럭시s1이라서...)
(그리고 전 사진을 잘 못찍어요...)
저 크고 아름다운 돔을 올라가다 보면, 사방이 벽으로 막혀서 낙서하기 딱 좋은 장소가 펼쳐저 있어요
그래서 관리인들은 낙서를 하지 말라고 경고문을 붙여 노았지만...
음.. 사진화질은 이해좀...
제가 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이게 학교에서 수학여행(?)을 간거 였어요...
외국애들이 보는데 챙피했어요... 물론 다른나라 언어의 낙서들도 있었지만... 한국어도 생각 보다 많더군요...
왜 꼭흔적을 남겨야 할까요...
오유여러분들이라도 문화제를 보호하는 마음을 갖고있어주면 고맙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분좀 좋아지시라고, 돔위에서 바라보는 풍경좀 보고가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