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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상황 풀곳이 없어 여기다씀
게시물ID : gomin_7068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NkZ
추천 : 1
조회수 : 16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24 21:34:06
시엄마 친구가 놀러왔음
시엄마 잠이듬
저는 만삭이라 방에 누워있었음

잠시후 친구분이 가신다함 저 혼자 배웅함
근데 화장실이 똬
똥밭으로 해놓구가심

집에 개를 키우는데 용변을 화장실에서 봄
개가 똥을 샀음 치와와라서 변을봐도 크지 않음
근데 그것을 밟으심 화장실이 난리가남
양심이 있음 대충이라도 치우던지
아님 상황설명을 하시던지 했어야할꺼같음
어떤 말도 없이 가심
볼일 보러 들어가는 순간 빡침
화장실 바닥이 변밭으로 변해버림
결국 만삭인 내가 치움ㅜㅜ
지금 빡쳐서 풀곳이 없어 여기다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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