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패미니즘은 여혐이 문제가 아니라 페미니즘 자체로 혐오대상이다.
게시물ID : military_706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량식품
추천 : 6
조회수 : 25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4/21 22:45:13





일단 그 패미니즘인지 꿀빠니즘인지 그 성격의 일종의 광신과도 같은데,

이게 정상인 범주에서는 절대로 납득도 안되고 합리적이지도 않고 아예 이해의 범주를 넘어섰는다. 그런데

이는 광신교도들과 같은 성격을 띄는데

우리는 자주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팻말을 들고다니며 얼굴에 철판깐 '이~일부' 개독들을 봤을것이다.

근데 그들이 희안한게 유난히 저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멘트를 입에 달고 산다는거다.

이에 앞서 광신의 종류에는 몇가지 종류가 있다는걸 알아야 한다. 

첫째 , 금전적인 이유나 친목, 집단에 의한 광신

둘째, 자존감이 떨어지는 이들이 있을지 없을지 모를 존재에 기대어 자신의 자존감의 부족한 부분을 늘리려 하는 광신

자신은 천국에 갈테니 알아서 기어라 개잡것들아 이게 바로 후자쪽의 마인드이다.

근데 패미니즘이라는 똥통에 빠진 이들의 마인드은 이와 굉장히 비슷하다. 있었다면 안타깝지만 없었다면 왜 그럴지 모를

소위 여성들의 공감대라는것에 의한 피해, 혹은 피해의식으로 인한 평등? 아니 차별을 위한 차별을 주장하는것 이다.

정말 평등, 그러니까 이퀄리즘이라면 그딴소리를 못하는데 저울에 제자면 약간 낮은 위치를 강력하게 '나 뒤진다'고 외치며

남자들의 권리를 무참하게 뺏어서 일종의 우월의식을 느낀다는 소리다. 

저것들은 지들이 느끼고 싶은 감정이 피해의식인지 우월의식인지 모른다. 그 사이에서 혼동하며 일종의 집단을 이뤄서 

마치 패배한 개가 꼬리말고 짓듯이 외치는것이다.

그들은 모른다. 자기가 짓거리는게 정말 개인의 생각인지 아니면 집단의 슬로건을 '이건 내 사념이자 관념이양!'이러면서 

짓는다. 그저 주인에게 사랑받길 원하며 주인의 권력이 자신의 권력인줄 아는 멍청한 발발이들 마냥 말이다.

절대로 자신의 권리를 위해 남의 권리를 그것도 가만히 있는 자에게 몽둥이질을 해서는 안되는데

이것들은 그런게 없다. 사회 관념도 법도 없다. 오직 그들의 그 덜떨어지는 관념으로 우르르 몰려가 패대기 질을 치고 몽둥이 질을

하는거다. 

진실과 사실은 동의어가 아니다 그렇기에 항상 이 둘을 구분하여 판단할줄 알아야 한다. 적어도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은

이것을 구분할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이 패미나치 꼴통들은 다르다.

주위에서 목소리 큰 년들이 패미니즘이라느 미명하에 찌라시들과 자기들의 의견을 사실이라며 전혀 상관없는 여성분들을 현혹시키고

남과 다르기르 두려워하는 개인들은 그런 사실들을 의심없이 받아들일수 밖에 없다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어도 보고 싶다고 '생각되는것' 듣고 싶다고 '생각 되는것' 믿고 싶다고 '생각 되는 것'을 하고 싶어한다. 

그게 본인의 진심인지 사회의 진심인지 누군가의 진심인지는 어느새 구별하지 못하고 생각하지 않으며 그저 남들의 생각에 흔들리고

끌려가게 된다. 그렇기에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항상 이를 주의하며 산다. 

그럼에도 거기에 끌려가는 멍청한 것들이 패미나치들이고 그게 그것들의 그릇이다.

사실 10년 전부터 느낀것이지만 이제 터질것이 터질 순간이 왔다고 느낀다.

그 멍청한 패미나치들의 '민의'가 법에 섞여들어가 끔찍한 상황이 초래 될 것이라고 생각되었고 그게 현재진행형으로 실행중이다.

거대해진 민의는 올바른 목소리가 아닌 이상 설령 올바르게 된다 해도 멍청해지기 마련인데 이게 법에 섞여들어가면

어떤 비극이 일어날지는 뻔한 이야기이다.

사실 얘들은 자신의 권리에 대해 말을 하는게 아니다. 여태까지 나온 논란을 보자면 대부분 자신들의 권리가 아니라 

남자들의 권리를 찍어 눌러가며 평등을 외쳤지. 사실 자기들도 은연중에 알고 있거든 그럴 필요가 없다는거 그럼에도 외쳐 이런말을

남자들의 권리를 눌러서 여성과 동등한 권리를 얻게한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이것이야말로 평등이다.

거기까진 좋다고 치자, 남자가 존나 나쁘다고 치자고 그래 남자가 존나 잘못했으니 다 처형하자고,

작업현장에서 남녀 임금이 비슷해 근데 남자는 항상 붙잡혀서 야근을 하고 전세자금 자녀들 교육비를 벌고 일주일에 한번들어갈까 말까하지만

여성직원들은 대채로 주말엔 쉬거나 야근을 그리 자주하지않아.그래도 불이익을 받는거 같아? 그럼 처형하자

어떤 여자가 칼에 맞았어 그런데 때마침 그 근처 현장을 지나가던 남자가 그래도 살려보겠다고 달려가서 도와줬지만 여성을 죽었어

그럼 그 여자를 돕지못한 남자는 여혐이네, 그럼 처형해, 존나 쿨하게

자기가 벌어서 고급 외제차를 타고 명품 옷을 입고 고급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었는 남자가 있어? 왜 나는 저걸 못하는데

저것도 여혐이야! 그래?그럼 처형하라고.

거 존나 대단한 인권운동가들 나셨어 기지?

모두가 찬성하는 것이라면 모두 옳다, 그렇다면 다같이 폭력을 휘두르는 것도 옳은 일이겠지?. 

개 잡소리들 짓거리지 말라고 그래요. 

진짜 순실이나 닭그네년 쥐박이 이상으로 이 나라에 최악이었던건 거대하게 부풀어 오른 민의 였었던거 몰라요?

패미나치 년들이 개같은 이유는

자신을 선한 사람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고, 물에 개가 빠지면 일제히 모여서 묻매질을 하는 그런 선량한 시민들이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물에 개가 빠지면 구하려고 합니다.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줄 아니까요.

여론이라는 것을 따라 남성을 반죽여놓고자 한다면 하면되요.

어차피 이같은 패미니즘을 빙자한 남성인권 죽이기, 남성혐오는 그들에게 일종의 소소한 이벤트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자신의 하찮은 인생의 기분전환용으로 말이죠 안그런가요? 

그런 멍청하고 저열한 것들에게 휘둘리기도 싫고, 그것들이 주장하는것이 가져올 커다란 해악에 대해서도 알고 있기에 

여성인권 남성인권을 넘어 저 인간만도 못한것들의 존재가 도저히 용납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