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전 레오나 서폿을 주류로 하는 닝겐이지만,
타곤산에서 승천으로 가지않고 전 산악 방벽을 끝까지 올립니다. 보통 제일 나중에 올리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서포터 풀템상태가 쿨감 40퍼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특성 오펜 9 21로 가서 쿨감 5퍼와 소소한 공격력을 챙기고
아이오니아를 가서 20퍼 만든후 솔라리와 산악 방벽으로 나머지 20퍼센트를 채워
보호막 액티브 두개와 쿨감 40퍼를 무기로
원딜을 보호하거나 튼튼함과 cc기로 무장한 장점을 앞세워 적 딜러를 한타때 봉인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유사시엔 원딜의 보호막과 산악방벽 + 솔라리의 힘으로 순간적이지만 거의 800근처의 보호막이 원딜에게 씌여집니다.
산악 방벽은 승천의 부적에 비해 이니시면에서 꿀리는 면이 있지만서도...
나름의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