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혐철
아군 따위 없음.
은지원의 좆목으로 약간 지원해줄 듯함.
그리고 죽을때 예측해 보면
배신을 하고 보상을 얻지 못하고 배신을 당해도
이미 해 논게 있어서 할말이 없으니
노홍철 자체도 누구도 못믿고 진행하다 자멸할듯.
조혐영
욕은 먹고 있지만 생각보다 오래 갈듯.
마인드 자체가 혐이긴 하지만
배신은 징벌한다 라는 마인드로 겁을 주고 있기 떄문에
의외로 선전할 가능성이 있어 보임.
갓상민
오래갈듯. 말이 필요 없음.
게임을 읽으려고 하는 1인이기 때문에
홍진호와 함께 오래오래 가다가 헤어질듯
임벙커
언제 떨어져도 이상할 것 하나 없는 상태.
곧 갈듯.
하지만 만약 지금이 연기고
유정현처럼 그냥 묻어가는 이미지로 있다가
한방을 노리고 있는 것일 수도 있음
그러나 내 촉은 곧 안녕할것 같음
유찡찡
지금 아무도 파워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냥 물 흐르듯이 흐름타고 있는 중.
언제 떨어져도 이상할거 없지만
떨어지기 전에 한번정도는 반전을 일으켜 주기를 바라지만
그럴 일은 없을듯
임변
딱 시즌1 김경란 같은 느낌.
살기위해 딱딱 움직이는
그래서 밉지 않은
강단도 있고 패기도 있고
단 게임을 읽는 능력은 별로 라고 생각됨
그러나 강단과 패기와 살아남기위한 의지로
늦게까지 살아 남을 것으로 보임
우리의 콩
지금의 양상이 1시즌과는 틀림
룰 브레이커라고 해도 배신의 댓가 지불이 흐릿해 짐에 따라
배신이 줄어들고 게임의 이해도에 더 높은 비중이 생김.
때문에 우리 콩의 파워는 더더욱 강력해 질 느낌.
단 임변이나 갓상민정도가 견제하다가
한방에 훅쳐서 가실수도 있을거 같음.
은초딩
뭐하는지 모르겠음.
근데 이상하게 나의 촉은 좀 오래 갈것 같음.
게임의 뒷배경에서 움직이다가 뭔거 한건하지 싶은데
이렇다할 특징도 없고
스티커 띄었다가 그걸 기억해서 숲들에게 전달하는 순발력?
똑똑하다고는 하는데
잘 모르겠음.
쫄두희
행보가 이해가 좀 안감.
혹시나 타겟팅을 피하기 위해 조혐영을 따라 간거라면
이해 할 수 있을거 같은데
그게 아니라면 왜 가버낫을 쳐냈는지 모르겠음.
게임을 길게 보고 적을 안만들려고 한다고 판단했고.
두번째로 배신할때 굉장히 그 역을 수행 잘한걸로 보아
오랬동안 살아 남을거라고 예상됨.
메인 게이머 3명 흐름 예상
콩은 이제 조,노쪽과는 왠만하면 동맹을 거부 할듯
자신이 이끄는데로 흘러가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하기 떄문에
또 한명은 이유없는 배신의 아이콘이 되었고 (노)
한명은 고집불통 찡찡이기 때문에 (조)
아마 이두희나 움직이기 좋은 임요환을 데리고 움직이거나
이상민과 두뇌를 합쳐 게임을 풀어 나갈것이라고 예상됨
임변은 아무래도 특별히 밉거나 사랑받는 케릭터가 아니라
약간 어렵고 두려운 존재가 된거 같으니 아마도
게임마다 게임에서 유리한 사람들을 섭외해서 진행할 듯
특별한 라인이 형성되어 있지 않기 떄문에
이상민의 경우 역시 마찬가진데
배신의 아이콘이기 하지만 게임을 읽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은지원, 노홍철 등이 같이 붙어먹으려 할 것 같음.
잘 못 데리고 가다가 발목잡혀서 이상민 다이할까 걱정됨 ㅜ,.ㅜ
여기까지 생각해 봅니다.
스압이라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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